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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서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by 열번째남자 2021. 2. 15.

책소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알람이 울리고 5초, 출근 전 2시간으로 만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매일 저녁,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모닝 루틴

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자 수년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해온 김유진 변호사가 아침 시간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새벽 기상으로 얻은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이 시간만큼은 약속, 업무 등 예상치 못한 일로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내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출근 전 2시간을 활용하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새벽 기상을 통해 힘든 유학 생활을 견뎌내고 미국 2개주 변호사 시험에 연이어 합격한 것은 물론 다양한 도전을 통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꾸려가고 있는 저자가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아침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노하우와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김유진
변호사이자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미국 2개 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화려한 커리어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는 자기계발 유튜버로 유명한 만큼 사람들은 그가 착실히 엘리트 코스를 걸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원하는 로스쿨에 입학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로스쿨 재학 중에는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로펌에 지원서를 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 치른 변호사 자격증 시험도 낙방했다.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마다 저자는 동이 트지 않은 캄캄한 새벽에 일어났다. 그 결과 결국 20대 후반에 명문 로스쿨에 편입했다. 새벽마다 로펌의 변호사들에게 직접 지원서를 보내 원했던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머 포지션을 경험했다. 법원에서 근무하면서도 새벽 일찍 일어나 다시 도전한 끝에 뉴욕주는 물론 조지아주 변호사 시험까지 한 해에 합격했다. 또한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새벽 기상을 통해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단편 영화제 참가 등 수많은 목표를 달성하고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가 됐다.

이 책은 김유진 변호사의 모닝 루틴과 진솔한 이야기를 모두 담은 첫 책으로, 그는 새벽을 ‘나를 찾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매일 계속되는 일상에 지치고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아무도 나를 방해할 수 없는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면 삶의 터닝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도 역시 새벽 기상을 통해 대학원 진학, 특허 등록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자료출처: 네이버 북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21937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알람이 울리고 5초, 출근 전 2시간으로 만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매일 저녁,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모닝 루틴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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